미디어 자산 관리 시스템
(Media Asset Management)
미디어 자산 관리(MAM 시스템)은 미디어 수집에서
변환·저장·분석·배포에 이르는 전체 워크플로우를 구현합니다.
미디어 자산 관리 워크 플로우

제머나이소프트 ‘MAM 시스템’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개발진의 연구와 개발이
녹아있는 제품으로 국내·외 많은 방송국과
관공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MAM 시스템’은 단순한 웹 서버가 아니라 미디어가
입수되면서 시작되는 워크플로우를 제어하여
메타데이터를 처리하고 안전한 보관과
배포·활용까지의 전체 과정을 관장하게 됩니다.
미디어 수집(Ingest)

제머나이소프트는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손쉽게
수집할 수 있는 인제스트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또한, 타임라인 형태의 미디어 인제스트를 제공해
현재 녹화되고 있는 내용을 손쉽게 모니터링하고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인제스트 모듈
상용 비디오 서버, 덱링크 등의 IO 보드를
이용한 모듈을 비롯해 파일 인제스트 모듈,
자동화를 이용한 와치 폴더(Watch Folder)까지
다양한 인제스트 모듈들이 제공됩니다.
프록시(Proxy) 생성 및 미디어 변환

1시간 영상에서 프록시 10분 이내에 생성
일반적인 아카이브 원본 영상은 웹 브라우저에서
재생할 수 없거나 용량 문제로 네트워크에
큰 부하를 주게 됩니다. 제머나이소프트의
트랜스코더는 원본 확인을 위한 고압축/저해상도
프록시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최신 AMD EPYC 프로세서·
인텔 GOLD Xeon 프로세서·
NVIDIA GPU 활용 시: 7~12배속 성능
1시간 영상의 프록시 생성: 5분 ~ 9분 이내 생성
카탈로깅(Cataloging)

영상의 장면을 분석해 장면이 전환하는 지점을 찾아
(Scene Change Detection) 키 프레임을 추출해
검출된 장 면 정보를 MAM 시스템에 등록해
영상 내용을 손쉽게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글, 아마존 등의 Vision AI 연결을 통해 구간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클라우드 비용이 사용한 만큼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구간마다 메타데이터 입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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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전환 지점이 파악되고 이를 시작과 종료 지점으로 각 구간이 생성되어 구간마다 메타데이터 입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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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마다 메타데이터를 입력함으로써, 검색 시 사용자들은 찾고자 하는 내용이 포함된
구간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여 활용도 상승
영상 Key Frame 추출 및 스토리보드 생성
영상 내에서 장면이 바뀌는 지점 또는 지정 Interval마다 이미지를 추출하고,
이를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의 전체 영상 파악을 용이하게 지원
검색 및 메타데이터


제머나이소프트는 국내 최초로 2006년에
MAM 인터페이스로 웹 브라우저를 이용했습니다.
현재 편집장비·매킨토시·PC등 모든 곳에서
웹을 뛰어넘는 Media Direct를 구현한
MAM 브라우징을 제공합니다.
<MS-윈도우, 애플 매킨토시, 리눅스>
추가 프로그램 없이 영상을 검색하고 재생할 수 있습니다.
표준 웹 브라우저 동작
> 검색 결과 더블 클릭 시 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메타데이터의 확인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 일반 웹 검색처럼 손쉽게 영상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메타데이터 관리



관리자가 메타데이터 동적으로 스키마 구현 가능
각 사이트의 특성에 맞게 사용자 정의 콘텐츠를
유형별로 생성하고, 각 콘텐츠 유형별로
메타데이터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특징에 맞는 각각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정의하고 시스템에 즉시 반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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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의 콘텐츠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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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콘텐츠마다 메타데이터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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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속성 구성
다양한 메타데이터 형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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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텍스트 / 여러 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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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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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박스 / 콤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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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숫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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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추가 메타데이터는 자동으로 검색엔진 연계